팀 두번째 골 넣은 인천 아길라르, '두 주먹 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06 17: 11

6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인천 아길라르가 다시 앞서가는 팀 두 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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