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대구FC 골키퍼 최영은의 킥을 막기 위해 인천 김현이 몸을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인천 김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06 1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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