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분위기 가져오는 블로킹 득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3.06 17: 50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도로공사 켈시의 강타를 블로킹으로 막아내며 기뻐하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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