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과 이야기 나누는 박정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3.06 17: 54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도로공사 박정아가 비디오 판독 결과에 주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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