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하이파이브로 인사 나누는 인천-대구FC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06 18: 45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가 두 경기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6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라운드 대구FC와 홈경기에서 아길라르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양 팀 선수들이 주먹 하이파이브로 인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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