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진,'무조건 넣어야 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3.06 18: 47

 서울 이랜드가 2연승을 내달렸다. 특히 다득점 그리고 무실점으로 시즌 돌풍을 이어갔다. 
서울 이랜드는 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 2021 2라운드 김천 상무와 맞대결서 외국인 선수 베네가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4-0의 완승을 거뒀다. 
후반 상무 박동진이 헤딩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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