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뚫어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3.06 18: 48

흥국생명이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도로공사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22-25, 25-23, 25-23, 25-15)로 이겼다. 선두탈환에도 성공.
1세트 흥국생명 김미연이 도로공사 이고은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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