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김민우,'이름을 앞으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3.07 14: 53

7일 오후 수원시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삼성과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김민우가 선제골을 넣은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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