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로 달려나오는 기성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3.07 16: 15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몸을 풀었다.
훈련 전 FC 서울 기성용이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로 달려나오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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