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의 자책골로 먼저 앞서가는 FC서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3.07 17: 05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몸을 풀었다.
전반 FC서울 팔로세비치가 찬 볼이 수원FC 정동호에게 맞고 수원FC 자책골이 들어가자 팔로세비치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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