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의 골, VAR 판독 끝에 노골 처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3.07 17: 19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몸을 풀었다.
전반 FC서울 조영욱이 수원FC 김건웅의 걷어낸 볼에 손을 맞은 후 골을 넣어 VAR 끝에 노골 판정을 받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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