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가 글로벌 시장에 상륙한다.
9일 게임빌은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를 전세계 양대 마켓(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는 티키타카 스튜디오가 지난 2019년 국내에 서비스를 시작했던 ‘아프라카 택틱스’를 리뉴얼한 글로벌 버전이다. 게임빌은 글로벌 론칭을 위해 지난 2020년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는 매 웨이브마다 랜덤으로 주어지는 영웅을 조합해 상위 단계의 영웅으로 만들고, 각종 재화들을 사용해 적을 물리치는 전략형 랜덤 디펜스 RPG다. 이번에 출시한 글로벌 버전에서는 스토리, 콘텐츠, UX/UI, 일러스트를 대폭 개선했으며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실시간 ‘대결 모드(PVP)'와 유저간 협력과 연계 플레이를 강조한 ‘협동 모드’(PVE)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영웅 조합 방식을 변경하고 플레이 타임을 단축해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는 글로벌 퍼블리싱 강자인 게임빌의 운영 노하우를 적용해 일본, 북미 등 전세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게임빌은 “티키타카 스튜디오의 독창적인 개발력을 바탕으로 유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더해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lisc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