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과 데이비드 뷰캐넌이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와의 연습경기에 출격한다.
원태인이 먼저 마운드에 오른다. 선발 투수로서 3이닝을 소화할 예정. 이어 뷰캐넌이 2이닝 동안 구위 점검에 나선다. 또 장필준, 양창섭, 최지광, 이승현 등 필승조가 1이닝씩 맡을 예정.
삼성은 박해민(중견수)-호세 피렐라(지명타자)-강한울(2루수)-강민호(포수)-김헌곤(좌익수)-이성곤(1루수)-김호재(3루수)-이학주(유격수)-김성윤(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오재일과 김상수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허삼영 감독은 “오재일과 김상수는 12일 LG전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