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정훈! 이제 감독님이라고 불러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09 11: 47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된다.
경기 앞서 SSG 김원형 감독과 정훈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원형 감독은 2017~2018 시즌 롯데 투수 코치를 지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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