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우츄 네온,'귀여운 양손 인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09 13: 10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가 진행됐다.
밴드 어바우츄 네온이 녹화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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