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신인 고명준,'3루 수비 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09 13: 27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롯데 선두타자 한동희의 내야땅볼 타구를 SSG 고명준 3루수가 잡은뒤 1루 송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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