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범하는 정주현,'마음이 급했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09 13: 54

KT 위즈와 LG 트윈스가 9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연습경기를 가졌다.
3회말 2사 3루 LG 정주현이 KT 신본기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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