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를 피해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09 14: 50

KT 위즈와 LG 트윈스가 9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연습경기를 가졌다.
5회초 2사 KT 유원상이 LG 오지환이 헛스윙을 하다 놓친 배트를 피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