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가 세계 여성들을 응원했다.
케이티 홈즈는 8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Happy International Women’s Day!!”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케이티 홈즈는 특유의 푸근하고 아름다운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바닥에 누워 포즈를 취한 케이티 홈즈는 변함 없는 미모로 여배우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의 편안한 모습에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케이티 홈즈다. 43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어려 보이기도 했다.
케이티 홈즈는 8살 연하의 연인 에밀리오 비톨로와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케이티 홈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