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잘 맞은 타구였는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09 16: 46

KT 위즈와 LG 트윈스가 9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연습경기를 가졌다.
9회초 2사 1,3루 LG 이재원이 자신의 타구가 담장 앞에서 우익수에게 잡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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