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희 감독,'승리를 위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09 20: 45

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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