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종료 직전에 프리드로우 찬스를 내주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3.09 21: 06

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종료직전 삼성생명 김보미가 파울을 범해 프리드로우 찬스를 내준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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