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의 아쉬운 포효, 자력 우승 기회 날아간 흥국생명 [이대선의 모멘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10 06: 03

흥국생명은 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했다.
최하위의 매운 맛을 본 선두 흥국생명은 1경기 덜 치른 GS칼텍스에 승점 1점 앞선 위태로운 선두가 됐다. 시즌 19승 10패(승점 56). 자력 우승 기회는 날아갔다.
1세트를 먼저 따냈지만, 2세트부터 공수 조직력이 급격히 흔들리며 역전을 허용했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실점하자 아쉬움에 소리치고 있다. /sunday@osen.co.kr

4세트는 살엄음판 승부가 이어졌다. 27-26 듀스 우세에서 강력한 백어택이 정지윤 손에 막히자 '배구 여제' 김연경은 분함을 이기지 못하고 아쉬움에 포효했다.
김연경은 20점을 책임졌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흥국생명의 시즌 최종전은 오는 13일 대전 KGC인삼공사전이다. /sunday@osen.co.kr
▼ 경기에 앞서 동료들 향해 파이팅 외치는 김연경
흥국생명 김연경이 경기 시작에 앞서 동료를 향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unday@osen.co.kr
▼ 1세트 승리 흥국생명 공격 이끈 김연경
흥국생명 김연경이 현대건설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에 성공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에 성공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 1세트 이후 급격하게 흔들리는 흥국생명
흥국생명 선수들이 실점에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2세트 반격에 나선 현대건설 정지윤이 흥국생명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 루소-정지윤 앞세워 반격하는 현대건설
2세트 반격에 나선 현대건설 루소가 흥국생명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 2,3세트 내준 흥국생명, 4세트 현대건설과 엎치락뒤치락 살얼음판 경기
4세트 긴 랠리 끝에 득점에 성공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4세트 흥국생명 선수들이 실점에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 4세트 듀스 우세서 정지윤에 블로킹 일격 당한 김연경
4세트 현대건설 정지윤이 흥국생명 김연경의 공격에 블로킹 성공하고 있다. /sunday@osen.co.kr
▼ 분함을 이기지 못하고 포효하는 '배구 여제'
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 실패에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 실패에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 실패에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 실패에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 실패에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 역전패에 아쉬워하는 김연경
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역전패에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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