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혁,'이 악물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3.10 13: 20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앞두고 키움 히어로즈 청백전이 진행됐다.
3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김동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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