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 흔들리는 배제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10 14: 00

KT 위즈와 LG 트윈스가 1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연습경기를 가졌다.
1회초 2사 만루 KT 배제성이 박승민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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