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강습타구도 멋지게 잡아내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10 14: 02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2사 2루 NC 이원재의 타구를 김지찬 유격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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