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나르샤, '남편이 사라졌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10 14: 10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연극 ‘스페셜 라이어’ 프레스콜이 열렸다.
‘스페셜 라이어’는 하나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과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 걸려드는 폭소유발 캐릭터들이 공연 내내 웃음 폭탄을 던지는 작품이다. 오는 4월 25일까지 공연예정.
배우 신소율과 나르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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