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감독, '까치 군단의 승리를 위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10 19: 09

10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라운드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성남 김남일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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