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위험천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10 19: 45

10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라운드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성남 이창용과 FC서울 박주영이 볼다툼 중 넘어지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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