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위기 넘기는 병살처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3.11 13: 42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앞두고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무사 주자 1,2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땅볼타구때 키움 유격수 김혜성이 2루에서 두산 정수빈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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