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키움 김재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3.11 13: 54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앞두고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김재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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