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배 감독,'신이슬! 자리를 지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11 20: 17

1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체육관서 'KB 국민은행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청주 KB와 용인 삼성생명 경기가 진행됐다.
3쿼터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신이슬을 나무라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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