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오늘은 내가 배트보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13 14: 07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1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연습경기를 가졌다.
일일 배트보이 KT 소형준이 배트와 보호구를 더그아웃으로 가지고 들어오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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