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려 슈팅 막아내는 조현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13 17: 28

13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조현우가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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