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감독,'민규야 잘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13 18: 10

13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김기동 감독이 동점골을 넣은 송민규와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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