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경인더비는 우리가 승리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3.13 20: 51

13일 오후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기성용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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