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잡을 수 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14 14: 33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 삼성 김헌곤이 LG 양석환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