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적시타 때려내는 김응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14 14: 43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루 삼성 김응민이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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