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달 코치,'류 감독님, 팀이 좋습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14 16: 31

삼성과 LG가 난타전을 벌였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삼성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8-8 무승부를 기록했다.
삼성 김용달 코치와 LG 류지현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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