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성공 뒤 포효하는 실라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14 16: 46

14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 수원 삼성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강원FC 실라지가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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