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아빠 파이팅 외쳐보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14 17: 49

14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축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라운드 수원FC와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장을 찾은 샤이니 민호가 수원FC 박주호의 자녀 나은양과 응원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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