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내가 빨랐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14 18: 05

14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 수원 삼성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김민우, 임채민이 헤더 경합을 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