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켜 넘어지는 제리치-김대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14 18: 14

14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 수원 삼성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강원FC 김대원, 수원 제리치가 볼다툼 중 엉켜 넘어지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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