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제-김동현, '무승부 아쉽지만 멋진 경기 펼쳤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14 18: 25

14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 수원 삼성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양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수원 이기제, 강원 김동현이 악수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