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 수원 삼성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양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강원 아슐마토프가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cej@osen.co.kr
아슐마토프, '내가 높다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14 1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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