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더블팀 수비로 봉쇄하는 삼성생명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15 19: 23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 5차전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B 박지수가 김단비와 김한비에게 더블팀 수비를 당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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