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앞두고 LG 트윈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경기에 앞서 LG 류지현 감독과 키움 이용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류지현 감독,'이용규와 반가움의 포옹'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16 1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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