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 이어 마운드 오른 최원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16 13: 57

키움 히어로즈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앞두고 LG 트윈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4회초 키움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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