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류지현 감독,'승부는 가리지 못했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16 15: 46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가 연습경기에서 무승부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키움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와 연습경기에서 4-4로 비겼다. 
경기 종료 후 키움 홍원기 감독과 LG 류지현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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