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호,'우리 모두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가 될수도 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16 16: 02

16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최면'(감독 최재훈)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최면'은 최교수(손병호)에 의해 최면 체험을 하게 된 도현(이다윗)과 친구들에게 시작된 악몽의 잔상들과 섬뜩하게 뒤엉킨 소름 끼치는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 영화다.
배우 손병호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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